
이번 지원금은 경인여대생들과 학교 차원에서 마련한 바자회 및 기부물건에 대한 경매를 통해 모은 성금이다.
류화선 경인여대 총장은 “우리가 50~60년대 한국이 가난했던 시절 선진국에서 받은 도움을 이제 라오스에 보답하는 차원"이라면서 “이번 지원금으로 나므앙초등학교 학생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탐하이 나므앙초등학교 교장은 “올해는 한국의 경인여대 도움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경인여대의 정성어린 지원금으로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인여대는 추후 나므앙초등학교 교실의 바닥과 벽면 등 교실환경개선 위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나므앙초등학교 정문에 현판을 새로 설치해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나므앙초등학교는 전교생 44명과 5명의 선생이 함께 운영하는, 라오스에서도 가난한 학교 중 한 곳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