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가 24일, 소속 공직자 424명이 참여해 모은 정치후원금 3030만 원을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 기탁했다.
유한식 시장은 "소액 다수의 정치후원금 기부문화 활성화로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문화가 조성되기 바란다"며 "민주정치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람으로 직원들과 자발적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엄흥석 사무처장은 "정치후원금 기탁은 투표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정치참여로, 우리나라 정치를 발전시키는 값진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기탁에 참여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기탁 받은 정치후원금을 국고보조금 배분비율에 따라 각 정당에 지급한다.
기탁자는 연말정산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고, 10만 원 초과 금액은 소득공제의 세제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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