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의회(의장 황동성)가 지난 20일(금) 제4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에서 심사를 거친 안건에 대해 의결하고, 2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11회 정례회를 마쳤다.
이번 정례회는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4년도 사업예산안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및 계수조정을 거쳐 예산안을 확정했다.
먼저, 11월 27일부터 12월5일까지 진행된 집행부의 구정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구민생활에 불편을 최소화 하고, 구민편익과 지역발전을 위해 구정업무추진에 있어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 시정 51건, 건의 247건 등 총 298건을 지적했다.
또한,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서 ▲마은주 의원은 ‘마을만들기 사업과 수의계약의 적정성, 어린이 보호구역 CCTV’ ▲강병태 의원은 ‘불법 현수막과 교육경비’ ▲김우일 의원은 ‘구청장의 선심성 예산집행과 노원구 관내 임대아파트 건설’ ▲배준경 의원은 ‘노원교육복지재단의 업무처리’ ▲이경철 의원은 ‘문화의 거리 심야 전단지 살포 규제와 국·시비 보조사업 실시는 신중하게 해 달라’고 구청장에게 질문했다.
이어 ▲김승애 의원은 ‘장애인 복지와 노원구 상징탑 레인보우 브릿지’에 관해 ▲임재혁 의원은 ‘적절한 분동으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선거구제가 될 때 의원 정수가 늘어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구청장에게 요청했다.
이번 정례회중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14년도 사업예산안 심의를 거쳐 상정된 안건에 대하여 김우일 의원의 수정발의 요청 및 강병태 의원 신상발언 그리고 의회방청객 소란 등으로 정회 후 속개된 본회의에서는 2013년도 보다 9% 증가된 일반·특별회계를 합하여 총5,483여억 원으로 편성된 2014년도 사업예산안에 대한 의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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