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해외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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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해외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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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 ILKO사의 Ismail ONCEL 회장 / 우측 – 제넥신의 성영철 사장

제넥신 (www.genexine.com)은 유럽 진출을 위해 터키 제약업체인 ILKO사와 합작회사(조인트 벤처)를 설립한다고 발표하였다.

터키 제약시장은 유럽 6위, 전세계 14위로서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으며, 2012년 세계 1위 바이오기업인 미국의 암젠사는 유럽과 중동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터키의 제약기업을 M&A 한바 있다. 다국적 기업 사노피의 경우 두바이의 지역센터를 이스탄불로 옮기는 등 터키는 세계적 바이오 기업 및 다국적 기업이 매력적으로 여기는 시장이다.

터키 제약업체 ILKO는 40년 역사의 제약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2009년 유럽 GMP 제조공장을 설립하여 EU GMP 기준에 따라 연간 1억 2천만 단위의 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ILKO는 제넥신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양사는 2013년 12월 이내에 합작회사 “ILKOGEN”을 설립하기로 합의하였다.

ILKOGEN은 ILKO와 제넥신의 유망한 제품들을 도입하여 EU 기준에 맞게 유럽에서 임상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는 전략적 기지가 될 예정이며, 전세계 시장을 목표로 의약품의 임상시험, 제조,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터키, 중동, 북아프리카, 발칸 반도 및 한국은 직접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고, 유럽 및 미주 등 거대시장지역은 글로벌제약사에 기술이전을 할 계획이다. 제넥신은 이번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ILKOGEN을 유럽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하여, 제넥신의 주요 제품들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사업화를 성공시키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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