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한국음식문화 세계진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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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한국음식문화 세계진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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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외식 브랜드로 도약

^^^▲ 정진구 CJ 외식서비스부문 대표^^^
정진구 CJ 외식서비스부문 대표는 24일 글로벌 외식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2005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CJ는 지난 17일 중국에 현지법인 '베이징 베이커리'를 설립하여 중국 제빵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해 5월 LA 근교에 뚜레쥬르 시범 매장을 열었고 충분한 검증 기간을 거쳐 상반기 중에 빵 재료를 생산하는 공장 설비를 갖추고, 현지화된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한식 패밀리레스토랑 '한쿡'도 2006년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면 전문점 '시젠'은 뚜레쥬르와 함께 올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CJ는 올 하반기에 한국의 전통 음식을 새로운 브랜드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진구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 다양한 외식 브랜드들을 선보이는 것은 세계화 시킬수 있는 외식 브랜드를 검증해나가는 단계"라며 "2007년까지 전체 외식 브랜드의 절반 이상을 해외시장에 진출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가맹점 수익성 개선, 점주만족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통해 프랜차이즈 핵심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뚜레쥬르'는 올해 점포 수를 600개 이상 늘릴 계획이며, 지난해 전년대비 24.5% 성장한 1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CJ푸드빌'은 지난해 5개 브랜드 76개 점포에서 120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점포수를 119개로 늘려 17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CJ 외식서비스 부문은 베이커리 사업부의 '뚜레쥬르', 유럽풍 케이크·샌드위치 전문점 '투썸 플레이스'와 외식 전문 계열사 CJ푸드빌의 '빕스', '스카이락', '한쿡', '델쿠치나', '스위트리', '시젠', '애프터 더 레인' 등 7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정진구 대표는 "한국의 전통 음식은 웰빙, 건강 등 세계적인 트렌드에 잘 어울리며, 수익성 있는 브랜드로 만들어 세계적인 외식 브랜드로 키우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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