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재 교수는 대학입시 준비 시절에 3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수시전형에 합격해 보컬 준비생들에게는 '전설'로 불리는 인물.
이날 신 교수는 남예종에서 ‘보컬리스트가 되기 위한 해법’을 공개하며 방송문화예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음악의 정의와 문화예술 아티스트로 임해야 되는 자세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쳤다.
또한 노래하고 싶은 학생들 몇 명을 앞으로 불러 직접 노래를 들으며 장단점 분석 및 멘토링도 아끼지 않았다. 신 교수는 가요계에 데뷔해 가수로 안착하기까지 다양한 음악적 경험들을 토대로 학생들에게 따뜻한 충고도 아끼지 않았다.
강의가 끝난 뒤 신용재 교수는 “남예종에서 실용음악 및 문화예술분야에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현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호규 주임교수는 “신용재 교수는 외모보다는 열정과 실력으로 대중한테 인정받고 있다”며 “방송문화예술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 교수가 속한 그룹 포맨은 오는 21일 부산 KBS홀, 24~25일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 31일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2013 포맨 연말 콘서트 1일 동화(冬話)’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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