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2월10일 오후 4시 대전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정상철 충남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 위·수탁 협약’을 갖는다.
이번 협약은 밀렵도구나 교통사고, 기타 질병 등으로 조난 또는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구조하고 치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내년 초 착공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될 ‘대전시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는 1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부지 내 891㎡로 규모의 건물을 신축한다.
또 구조차량, 포획장비, 진료장비(X-Ray 등 30여종)와 수의사 등 5명의 전문인력을 배치해 운영하게 된다.
한편 ‘대전시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는 야생동물의 치료· 재활· 복귀를 통해 자연생태계를 건전하게 보호하고,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유전자원 확보와 복원사업 등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공생할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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