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2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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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2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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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천만불수출탑(김태식 전무, 안상이 부장, 강덕영 대표, 이순철 부장, 정현일 과장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5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된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현재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중국 등에 해외 지사를 세워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앨라배마(Alabama)주 루번(Luverne)시와 베트남 빈즈엉(Binh Duong)성 산업 공단 내에 각각 현지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46개국에 770여 품목의 제품을 등록했으며 동남아시아, 중동, 중남미, 동유럽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수출하고 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는 수출의 탑 외에도, 해외영업부 이순철 부장과 생산부 안상이 부장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철저한 공정 관리 및 품질 혁신, 지속적인 연구 개발 투자를 통한 개량신약의 출시 등으로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결과”라고 평했다.

한편,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1996년에 ‘100만 불 수출의 탑’을 받았으며, 3년 후인 1999년에 ‘5백만 불 수출의 탑’을, 2001년에는 ‘1천만 불 수출의 탑’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개량 신약을 앞세워 이스라엘의 테바(TEVA), 중국의 JJK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폴란드의 CeFarm, 이란의 MEPH와 항암제 수출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의약품 수출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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