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ncer’s Grateful Award’는 한국현대무용협회에서 제정한 상으로 매년 우리나라 문화예술분야에서 두드러진 공로가 있거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현대무용제(MODAFE)에서 직, 간접적으로 기여한 분에게 존경의 의미를 담아 수여하는 대표적인 상이다.
한국현대무용협회에 따르면 오세곤 교수는 연극·무용의 융합공연 축제인 제3회 파다프(PADAF)의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아 60여 단체가 참여하는 기념비적인 융성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오세곤 교수는 제1회 파다프축제 당시부터 한국현대무용협회 한선숙 회장과 공동으로 축제를 지휘해 왔고, 특히 올해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대학로 노을소극장을 축제기간(1개월)동안 제공하면서 한국무용학회·한국연극교육학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어 순수민간 조직위원회로는 단일규모 최대 공연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지난 2008년부터 한국현대무용협회와 공동으로 현대극페스티발을 꾸준히 함께 주관해온 바 있다.
안병순 교수는 지난 6월 충청남도에서 발표한 ‘충남을 빛낸 문화예술인’(무용분야)으로 선정된 공로를 인정받아 ‘Dancer’s Grateful Award’ 수상자로 함께 선정됐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충남을 빛낸 문화예술인’은 1900년 이후 충남에서 출생하였거나, 최근 10년 이상 충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가 있는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선정했음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월에 한국무용학회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한 안병순 교수는 지난 6년간 한국현대무용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해왔으며, 오세곤 교수와 함께 파다프축제를 만들어왔다.
시상식은 6일(금) 오후 7시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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