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대 표 김정근)은 “치주조직 재생을 위한 세포외 기질 기반 흡수성 차폐막 개발 과제”가 2013년도 제2차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은 경기도 내 산학연의 기술협력을 촉진하며 기업 R&D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내 기업의 ‘현장수요 및 시장 중심 단기 상용화/사업화’를 위한 기술개발 지원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를 위한 사업으로, 해당과제에 공모하여 선정된 오스코텍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1년 이내 식약처 허가를 득하여 상용화할 계획이다.
차폐막은 손상된 치주조직의 회복을 위한 조직재생유도술 및 임플란트 시 골증강술 등에 사용되며, 조 직의 재생에 방해가 되는 세포들이 치료부위로 이동하는 것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한다.
본 과제의 연구책임자를 맡은 김세원 연구소장은 “현재 사용중인 흡수성 차폐막의 경우 대부분 조직으로부터 콜라겐을 추출한 후 가교한 제품으로써 흡수기간이 짧고 잔류가교제에 의한 여러 부작용이 문제되는데 반해, 오 스코텍은 본 과제를 통해서 세포외 기질을 잘 보존함으로써 조직의 재생에 유리한 구조를 유지할 뿐 아니라 조직재생에 필요한 충분한 흡수기간과 유연한 성질을 가짐으로써 우수한 조직재생 능력과 사용편의성을 갖춘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오스코텍은 1999년 국내 최초로 치과용 뼈이식재를 개발 및 상용화하여 치과 병의원에 공급중에 있으며, 본 제품의 개발 및 상용화와 함께 치과용 의료기기의 수출도 모색할 기회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국내 치과용 차폐막의 시장규모는 약 100억원으로 추정되며, 식약처에서 발표한 국내 의료기기 성장추세 분석결과에 따르면 인구의 노령화에 따라 치주질환이 가속화되고 있어, 중장년층 환자에게 많이 시술되는 치주치료 및 임플란트 치료의 증가와 더불어 차폐막 시장도 매년 10% 이 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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