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 머크(Merck & Co. Inc.)의 한국법인 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초대형 태풍 하이옌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현지 직원들을 돕기 위해 러브인액션 사내 모금 행사(Love in Action for Philippines) 를 진행하고 회사의 매칭펀드를 통해 조성 된 일 천 만원의 성금을 필리핀 MSD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 행사는 사내에 마련된 러브인액션 카페를 통해 음료 및 다과를 판매하는 ‘러브 앤 커피’와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는 ‘러브 앤 캐시’ 두 가지로 진행되었다. 특히 러브인액션 카페에서는 현동욱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과 러브인액션 커미티가 직접 음료 및 다과를 만들고 서빙하면서 4시간 동안 약 17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 기금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직원들을 위한 필수 의약품 및 생필품 구입, 임시 거주지 마련, 주택 재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 MSD 현동욱 대표는 “이번 행사는 필리핀 동료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고 평화로운 삶으로 돌아오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시작되었다.”라며 “단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한국MSD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의 작은 온정이 재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필리핀 동료들의 피해복구에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러브인액션은 한국MSD의 대표적인 기업책임활동 브랜드로 지난 2008년 발족한 이래 환자, 이웃, 지역사회에 대한 다양한 나눔기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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