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캠프협회, 청소년 인증 수련시설 이용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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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캠프협회, 청소년 인증 수련시설 이용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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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진행 시 전문가 배치 필수

 
한국청소년캠프협회는 지난여름 태안에서 발생한 해병대 캠프 사고로 인해 청소년 캠프에 대한 안전 문제가 재조명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정부에서는 ▶ 청소년 체험프로그램 국가 인증 제도를 적극 권장하고 ▶ 청소년 수련시설에 대한 평가를 법적으로 제도화해 평가결과를 공개하고 ▶ 청소년 체험활동의 사전 신고를 의무화하는 등 청소년 체험캠프 안전대책을 내놓고 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캠프를 선택하는 학부모들에게도 ▶ 화려한 이름의 주최사보다는 주관사의 신뢰성을 확인하고 ▶ 숙박시설과 차량, 여행자 보험 가입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 여성가족부 산하의 청소년활동진흥원이 인증하는 인증수련활동을 활용하고 ▶ 지도자의 구성과 역할을 확인하고 ▶ 환불규정을 꼼꼼히 확인하고 ▶ 응급 치료 체계 등 안전 관리 시스템을 꼭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지도자의 자격은 그 어느 때보다 중시되고 있다. 하지만 캠프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전문가 육성 및 양성이 시급하다.

이에 한국청소년캠프협회에서는 캠프 전문가를 양성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안전한 캠프 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캠프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본 자격과정은 철저한 실무 바탕의 교육으로 전문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캠프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캠프 프로그램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고 전문성 및 안전성을 높이는데 일조하고자 교육부에 등록된 자격과정이다.

올해 마지막 교육은 12월 7일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청소년캠프협회 홈페이지(www.
icamp.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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