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서장 백광천)는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심야에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A모(17)군을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11월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유흥비를 마련하기위해 11월19일경 심야시간에 출입문 잠금장치가 허술한 서산시 ○○동 소재 ○○금은방에 들어가 진열장에 보관 중이던 은반지 등 귀금속(시가 300만원 상당)을 훔친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 결과 A군은 범행 장소를 사전 답사하고,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장갑, 모자 등을 착용했으며, 훔친 귀금속을 팔기 위해 신분증을 위조하는 등 범죄의 치밀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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