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대표이사 김형태, www.macrogen.com)은 11월 21일 공시를 통해 2013년 3분기 결산 결과, 총 매출액 104억원을 달성, 지난 2012년 2분기부터 6분기 연속 100억원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마크로젠의 이번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 총액은 전년동기 309억원 대비 9% 증가한 335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36억원 대비 14% 감소한 31억원이며, 세전이익은 전년동기 36억원 대비 19% 증가한 43억원을 달성했다. 순이익의 경우, 전년동기 36억원 대비 4% 감소한 35억원을 달성하였으나, 법인세에 대한 회계처리 방식이 지난해 연말 일괄 적용에서 올해부터 분기말 반영으로 전환되어 순이익의 단순 비교는 어렵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102억원 대비 2% 증가한 104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했고,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1억원과 8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29%, 46% 감소했다.
마크로젠 관계자는 “연구자 대상 서비스 시장의 계절적 특성과 해외 대형 프로젝트 관련 매출 실현 지연 등의 영향으로 매출 성장세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3분기말부터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대폭 증가해 설비 가동률이 90% 이상 유지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대형 프로젝트 수주들의 매출 실현이 연말까지 완료되면 매출 실적은 물론 이익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3분기 이익지표들이 전년 동기 대비 다소 약화된 것으로 보이는 것은 국내 임상진단 사업 기반 구축을 위한 분자유전 검사실 신설 및 시설 투자, 형질전환 마우스 사업 관련 시설 확장 및 업그레이드 등 미래 사업 기반 확보를 위한 투자 확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3분기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매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감소하고 외환 관련 평가손실 역시 증가하여 이익지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마크로젠 관계자는 “해외 수출 비중이 60% 이상인 상황에서 환률 하락과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6분기 연속 100억원대 매출 달성함으로써 해외와 국내 모두에서 안정적 매출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있음이 3분기 매출 성과로 다시 한번 입증했다.”면서 “2014년과 그 이후를 대비한 미래 사업 기반 확보를 위한 투자 활동 증가로 이번 분기 이익지표가 다소 약화된 것이 사실이나 연말까지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대한 매출 실현이 본격화되면서 경영지표 전반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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