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생각, 어떤 감정,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그사람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이 직면한 상황[in-Site]에서 그들의 입장이 되어 속마음[insight]를 생각해 봅니다.
오는 11월 23일 ~ 24일에 걸쳐, 안국역 2번 출구앞 갤러리 에뽀끄[EPOQUE]에서 서울, 경ㆍ인 지역 40여개 4년제 대학생들의 광고 창작품이 한 자리에 모이는 애드컬리지 제23회 광고제가 열린다.
“인사이트”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애드컬리지' 제 23회 광고제는 대학생들의 광고 제작물과 퍼포먼스,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이번 광고제는 ‘홍대거리에서 버스킹을 하고 있는 것을 보는 관객, 시각장애인’, ‘바닷가에서 헌팅을 하고 있는 것을 보는 제3자, 당하는 여자’ 등의 재미난 여러가지 상황과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을 통해 떠오르는 가정 하에 꾸며진 광고들이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인사이트” 그들이 직면한 상황[in-Site]에서 그들의 입장이 되어 속마음[insight]를 생각해 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99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대학생연합광고 동아리 ‘애드컬리지’의 광고제는 매년 개최마다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이슈를 불러 일으켜 왔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광고제는, 그 동안 ‘I AM’, ‘이도씨의 자살’, ‘나, 너, 우리’, ‘광고제 특사’,’ADWARTISEMEST’ 등의 창의적인 주제로 새로운 창작물을 선보여 왔으며, 2013년에는 ‘인사이트’ 라는 테마 아래 대학생의 상상력을 담아낸 참신한 시각으로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광고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광고쟁이의 꿈을 꾸고 있는 대학생,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또한 새로운 광고 아이디어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애드컬리지 회원들이 선보이는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하는 대학생연합광고동아리 애드컬리지는 활동인원 150여명, 등록인원 700여명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 광고동아리이다. 올해로 동아리 창립 23주년을 맞았으며, 전통이나 규모뿐만 아니라, 실무에 가까운 스터디와 기획행사 등으로 특화된 동아리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광고제를 기획한 한두희(한성대 4년) 기획단장은 “남녀가 쇼핑을 할 때 여자는 옷만 보이고 남자는 쉴 수 있는 소파만 보입니다. 이렇듯 사람들은 같은 상황에서 각각 다른 생각들을 하고 다른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쩌면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는 상황 속에서 대학생들의 상상력이 담겨진 광고를 통해, 고정관념을 벗어나 좀 더 새로운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애드컬리지 홈페이지(www.adcollege.or.kr) 및 트위터(@adcollge_plan)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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