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영화 '안녕, 형아' 크랭크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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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영화 '안녕, 형아' 크랭크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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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익명조합원" 모집을 통해 제작비 전액 19억 5천만원을 성공적으로 모집해 화제가 되었던 임태형 감독의 <안녕, 형아>가 20일 강원도 용평 리조트에서 3개월에 걸친 65회차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 업했다.

마지막 촬영장면은 한이(박지빈)가 형 한별(서대한)에게 "형, 이따시 큰 눈이 펑펑 와" 하면서 뛰쳐나가는 장면이다. 설원의 풍경이 펼쳐진 가운데 눈밭에서 신나게 뛰어다니는 형제의 모습을 담았다.

엄마역은 배종옥이 맡았고, 각본을 쓴 김은정 작가의 소아암에 걸려 투병중인 친 조카들의 실화 이야기를 모델로 삼았다.

정종철은 소아암 환자의 우상인 옥동자, 안어벙 안상태는 50원이라 불리는 나이트 웨이터, 전혜진은 한이의 담임선생님으로 출연한다.

소아암이라는 소재를 통해 "가족"과 "행복"의 의미가 담겨진 <안녕, 형아>는 4월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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