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교통사고 위장 보험사기단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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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교통사고 위장 보험사기단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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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위장, 30여회에 걸쳐 보험금 수억원 챙겨

세종경찰서(서장 박종민)는 교통사고를 위장해 거액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A모(39·보험설계사)씨 등 30명을 보험사기혐의로 검거해 3명을 구속하고 2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월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동료들과 지난 2011년 7월27일 밤 9시경 대전 ○○대학교 근처에서 자신들의 차량끼리 접촉하는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회사로부터 치료비와 차량수리비를 받아내는 등 대전,금산,세종시 일원에서 같은 방법으로 31회에 걸쳐 2억400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보험설계사, 렌트카업체, 가족들로 구성된 보험사기단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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