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한국-스리랑카 친선병원건립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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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한국-스리랑카 친선병원건립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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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이 KOICA에서 진행하는 ‘한국-스리랑카 친선병원건립 및 사후관리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스리랑카 친선병원건립 및 사후관리사업’은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가 사업 책임자로 참여하며, 의료원 의료진을 포함한 직원 10명과 스리랑카 현지인 1명이 한 팀이 되어 진행한다. 이들은 2014년 1월부터 1년간 스리랑카 친선병원 건립을 위해 ▲병원 운영관리 기법 및 질 향상 관리방법 전수 ▲의료전문가 파견을 통한 의료기술 현지 훈련 ▲초음파 및 물리치료기 등 의료장비 지원 및 병원 전산화작업 등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선정은 경희대학교 지구사회봉사단과 진행해온 2013 KOICA 대학과의 파트너십 사업의 일환으로, 지구사회봉사단은 이번 사업선정에서 ‘캄보디아 크나쯔응마을 농촌개발모델 개발사업’ 부문에 1차년도 선정에 이어 재선정이 확정됐다. 지구사회봉사단은 지난 2012년 12월부터 1년간 진행한 이 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2차년도 사업에도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 사업내용으로는 ▲초등교육 개선 ▲기초보건 위생환경 개선 ▲마을주민 역량강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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