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김지은(24세/가명)씨는 얼마 전 자신도 모르고 있던 깜짝 놀랄 결과를 받았다. 돌출입이었던 자신이 치아교정을 위해 검사를 받아 본 결과, 치아구조나 잇몸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이었다. 자신이 무턱이란 사실을 24년이 지나서야 알았단 사실에 놀라울 수밖에 없었다.
이런 일화처럼 사람들은 대부분 입이 조금만 돌출되어 보여도 턱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치아교정을 먼저 떠올리기도 한다. 무턱은 개인의 상태와 전체적인 얼굴 밸런스에 따라서 심해 보이는 경우가 있고, 덜 심한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자신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한 후에 그에 알맞은 적절한 무턱수술 방법을 택해야 비교적 큰 효과를 얻을 수가 있다.
무턱수술 방법 중에서는 무턱에 사용되는 맞춤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이나 턱뼈를 앞으로 꺼내 교정하는 턱끝성형술이 있다. 이 방법들은 유형에 따라서 적절하게 맞춤으로 시행되어야 하는데 먼저 무턱이 심하지 않은 경우는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으나 무턱이 심한 경우는 보형물의 압력 때문에 뼈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이러한 턱끝성형이 적합할 수 있다.
무턱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내원하는 환자들을 상담하다 보면, 뼈를 고정해주는 턱끝성형이 부담스러워 무턱보형물을 고집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는 잘못된 생각으로 무턱보형물과턱끝성형은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의 진단하에 자신의 무턱상태에 따라 적절하고 안전한 수술방법으로 충분히 고려해야 수술 후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무턱수술은 방법의 차이도 있지만, 수술을 시행하는 디자인과 실력 그리고 테크닉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얼굴의 전체적인 모든 조화와 균형까지 고려하고 그에 맞는 길이와 라인으로 충분히 계획한 뒤 수술해야 원래 내 얼굴이었던 듯이 자연스러운 변화를 볼 수 있다.(도움말: 제이드성형외과 김진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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