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건강 상담실은 그동안 시가 ‘청렴1급수 Clean 당진’ 실현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청렴담당관이 들려주는 청렴이야기’라는 청렴순회교육을 부서별로 실시하던 중, 직원들이 업무처리 시 스트레스와 정신적 외상으로 인한 고충을 호소함에 따라 그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운영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를 통해 과중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일부 민원인과의 갈등에서 빚어지는 상처 치유, 집안 대소사 및 직장생활에서 벌어지는 각종 문제 해결에 도움이 필요한 직원들의 상담 신청을 받아 매월 셋째주 금요일마다 정신건강 상담실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철환 당진시장은 “청렴한 공무원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청렴해 질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과도한 스트레스는 직원 개인의 삶을 불행하게 만들 뿐 아니라 업무 능률 저하와 부패나 불친절한 민원응대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시 차원에서 직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꾸준히 관리해 청렴 마인드와 건강한 정신으로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