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역의 주요 현안과 행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함께 전문성 발탁 인사를 단행했다.
대구시는 7일 세계물포럼지원단(3급)과 K-2이전추진단(4급)을 신설하고, 세계에너지총회지원단과 대구오페라하우스 직제 폐지 등 일부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를 오는 11일자로 단행했다.
시는 2015년 4월 대구·경북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5세계물포럼을 준비하기 위해 신설된 세계물포럼지원단장에 권태형(행시 32회·54)세계에너지총회지원단장을 발탁했다.
권 단장은 지난달 끝난 세계에너지총회를 역대 최고 대회로 성공 개최한 경험이 반영됐다. K-2이전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신설되는 K-2이전추진단장에는 업무 추진력이 뛰어난 남형근 팔공산자연공원소장을 임명했다.
또 기획력이 뛰어난 박희준 세계에너지총회총괄팀장은 신공항추진팀장으로 임명해 시정 최대 현안인 신공항건설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구자범 신공항추진팀장은 팔공산자연공원소장직무대리로, 김순희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여성회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권준하 여성회관장은 오는 12월 공식 출범예정인 (재)대구오페라하우스의 경영지원본부장으로 파견해 조기에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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