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11월 11일 오전에 일명 ‘빼빼로데이’를 기념하는 깜짝 원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11일 오후 12시 10분전 순천향대 기숙사 해오름관 식당에는 빼빼로데이 이벤트로 반값 메뉴인 김치볶음밥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차례를 기다리는 줄이 길게 늘어섰다. 이벤트 소식을 접한 학생들이 평소 4,000원 선인 김치볶음밥을 1,100원에 먹기 위해서였다.
배식대 한편에는 빼빼로 모양의 에어봉과 호랑이 캐릭터 복장을 한 이 대학 학생홍보대사 알리미 회원들이 빼빼로를 나눠주고 분위기를 띄웠다.
대학측이 재학생들에게 빼빼로데이를 통해 반값의 메뉴를 통한 학생식당 만족도는 물론 학생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제공하자는 차원에서 마련한 원데이 이벤트였다.
이날 ‘빼빼로데이’ 이벤트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기숙사 식당 2곳에서 특별메뉴인 ‘김치볶음밥’을 1,100원에, 학생회관 식당과 카페테리아에서는 오무라이스를 선착순으로 제공했다. 또 기숙사 식당에서는 선착순 해당자들에게 덤으로 ‘빼빼로’를 선사하기도 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한 남학생은 “우선 가격이 저렴하고 생각하지도 못한 ‘빼빼로데이’를 기억할 수 있어서 동료 학우들과 함께 기다렸다가 참여했다”고 말했다.
대학 관계자는 “빼빼로데이와 결합된 반값 식사메뉴를 제공해서 학생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가족처럼 친숙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메뉴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자”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학생 복지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화, 수, 목요일 기숙사 식당을 통해 선착순으로 ‘천원의 아침’ 식사를 제공하면서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학생들에게 매일 2,500원 백반부터 4,000원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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