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백승엽)은 11월7일 실시되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장 55개소 주변에서 경찰관, 모범운전자 등을 동원해 수험생 위주의 특별 교통관리를 펼칠예정이라고 11월6일 밝혔다.
교통관리는 시험당일 수험생, 학부모 등과 관공서 회사 출근시간이 겹쳐 수험생의 대중교통 이용 시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추진한다.
충남지방경찰청은 관공서,국영기업체, 금융기관, 대기업, 50인 이상 사업체, 초·중·고, 전문대, 대학 등 각급 학교의 출근시간을 오전9시,10시로 조정(일부 중·고 임시휴교) 하고, 시내버스 증차운행, 택시부제 해제, 비상 수송차량 등 지원을 확대 할 예정이다.
또 각 경찰서, 기타 행정관서 차량을 지역별로 수험생 주 이동로에 배치, 무료로 수험생을 수송하고, 빈차 태워주기 장소 25개소를 선정해 운영한다.
경찰은 수험생이 승차한 대형버스나 승합차량 등을 우선 소통시키고, 수험생 입실완료 시간까지는 시험장 동로에 대한 교통관리와 수험생 탑승차량은 시험장 200m 전방에서 하차, 도보로 입실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상습 정체 지역 및 교통사고 취약 지역에 순찰차를 고정 배치, 순찰 강화로 교통사고 예방과, 경미한 사고 시 현장 사진 촬영 등‘선’조치 후 수험생 입실 완료‘후’조사키로 했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교통량 감축을 위해 기관·단체 등에서도 출근시간을 가급적 오전 9시 이후로 조정하고, 학부모들도 수험생 등교시간대 자가용 이용을 자제해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는데 차질이 없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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