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서장 박종민)는 건설현장 관리과장, 현장반장과 공모해 건축자재인 유로폼(시가 1500만원 상당)을 훔친 고물상 업주 A모(52·세종시)씨 등 3명을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10월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고물상을 운영하면서 ○○건설 관리과장, ○○토건 현장반장과 건축자재를 훔치기로 공모하고, 지난해 9월 초순경 세종시 어진동 소재 ○○건설 건설현장 야적장에서 유로폼 700장(시가 15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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