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친환경농업에 대한 실천의지가 강한 정예 농업인을 선발 친환경농업 전문지도자로 육성키 위해 올해부터 ‘전남생명농업대학’을 설립해 운영에 들어간다.
전남생명농업대학은 그린 전남 이미지 제고와 친환경농업의 조기정착, 그리고 생명식품 생산 5개년 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별 선도자를 육성키로 하고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론과 시스템이 조화된 최고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생명농업대학 운영은 올해부터 친환경농업의 국내외 최고 전문 강사를 초빙, 마인드를 함양하고 농업인의 실소득과 연계되게, 벤처농업 이론과 실습이 조화된 교육시스템을 운영함과 동시에 현장중심 체험교육과 토론형 학습 형식으로 전개된다.
입학대상자는 친환경농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책임감과 지도력이 우수한 농업인을 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의 추천을 받아 1년 과정으로 40명을 선발, 친환경농업의 정예인력으로 육성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06년 2월까지 매월 3째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1박 2일 과정으로 총 12회를 실시하며 친환경농업 민간단체 위탁교육도 병행한다.
응시자격과 전형방법은 친환경농업 실천 및 친환경농업을 희망하는 도내 거주 농업인으로 1955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제한되고 농경지, 영농시설, 가축 등 영농기반과 지원자의 농업관, 친환경농업 실천의지 등 면접심사와 수학능력, 농업인 단체 활동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선발하게 된다.
앞으로 전남 생명농업대학 교육생과 수료자에 대해서는 친환경농업 관련 사업을 우선 지원하고 친환경농업 현장체험 해외연수 우선 대상자로 선정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전남도농업기술원 정영수 영농교육담당은 “희망자는 응시원서와 추천서, 농업관련 국가기술자격증 등 소정의 서류를 구비해 오는 2월15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접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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