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특허는 관동대 건축공학 석사과정 권혁준 동문과 건축공학전공 4학년 김길환 학생 외 5명이 김윤일(건축공학) 교수의 지도 아래, 공동으로 실험 연구한 끝에 이뤄낸 성과이다.
이번 발명 특허는 콘크리트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폐콘크리트 재활용에서 소량의 강섬유를 혼입하여 강도를 보강함으로써 순환골재를 사용한 고강도 콘크리트 생산에 적용 가능한 기술이다. 이 특허 기술이 콘크리트 대량생산에 적용되면, 폐콘크리트 재활용이 활성화되어 쇄석골재 생산으로 인한 산림환경 파괴를 경감할 수 있게 된다.
김윤일 교수는 “시멘트 콘크리스 조성물은 지난 20여 년간 다양한 종류가 제조되고 범용적으로 사용되어 왔기 때문에, 독창성을 인정받기 어려운 기술 분야이다. 그러나 지난 3년여 간 대학원 석사과정 공학설계 프로젝트와 공과대학 종합설계 교과과정을 연계한 공동작업으로 많은 양의 실험이 진행되었고, 이를 통해 기술을 개발하고 성과를 입증하여 특허를 취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에 위치한 관동대는 8개 대학 38개 학부(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7년 원주강릉간 복선 철도가 완공되면 수도권에서 한 시간대 통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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