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용국)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경북 상주시의회를 방문해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기법’에 대한 워크숍과 함께 기초 자치의회 의정활동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연찬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제238회 정례회 기간 중에 다룰 ‘2013년 행정사무감사와 2014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실무능력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마련한 것이다.
워크숍에 나선 동대문구의회 의원들은 지난 22일 첫 일정으로 상주시 의회를 방문, 이성규 의장을 비롯한 상주시 의원들과 환담을 나눴으며, 앞으로 양 의회 간 지방의회 발전 및 상호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이어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관심이 높아진 방사능에 대한 제반 지식 및 이해도를 높이고자 울진 한울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하여 발전소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게 되는 견학을 실시했다.
의원들은 또 23일 다가오는 정례회에 만전을 기하고자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 양경숙 교수를 초빙하여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기법”이란 주제로 초선의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사례중심의 강의가 이뤄져 의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김용국 의장은 “이번 정례회시 2013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집행부에 대한 효과적인 감시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하고 2014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가 더욱 내실 있게 추진돼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고 구민복지 관련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어 구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연찬회는 동대문구의회가 주민대표 기관으로서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주민의 다양한 욕구변화에 부응하는 정책개발과 전문적 대안제시를 통해 생산적인 의정활동과 효율적인 의회운영을 수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며, 의원 상호 간 화합의 기회가 됨은 물론, 상주시 의회와 우호증진을 하는 등 역동적인 의정활동의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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