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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홍철 대전시장 ⓒ 대전광역시 홈에서^^^ | ||
이츠 대전은 대전광역시(대전광역시#이고시오)의 브랜드 슬로건으로, 21세기 도시경영전략의 일환으로 개발한 대전의 브랜드 슬로건으로써, 문화, 경제, 과학 중심도시인 대전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경쟁도시와 차별화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그러나 지난 10일 발행된 이츠 대전은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이 지난 1993년부터 1995년까지 대전시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펴낸 '아이 러브 대전'과 퇴임 후 선보인 '연애에 빠진 시장'이라는 2권의 저서를 통해 대전시가 애인임을 선포했다.”고 소개했다.
그동안 월간 ‘이츠 대전’은 대전광역시에서 발행하고 있는 공식 간행물로서 주요 대전시정을 소개했지만, 그 중 1월호에선 염 시장의 극히 개인적인 부분을 다루는데 상당부분을 할애한 것.
한편 금번 ‘이츠 대전’ 1월호에 염 시장의 신년인터뷰에 대한 (대전시)공보부서의 입장을 서면인터뷰 한 바 “종래 관 발행 매체에서 다뤄온 신년인터뷰 방식은 권위적이고 일방전달 형식으로 프로필 사진과 내용을 게재하여 열독률과 선호도가 낮을 수밖에 없었다”며 “이러한 단점을 개선해 문답형 나열식 인터뷰 방식을 탈피한 기획기사 형식으로 1월호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대전광역시 염홍철 시장을 소개하는 것은 이미 공인으로서, 한 자연(개인)의 일상을 소개한 것이 아니라, 시민들에게 시장의 시정 포부를 전달함에 있어 기사에 대한 친화력과 신뢰성을 높이고 편하게 읽고 시정을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혹시라도 2006년 지방선거에 대비한 염 시장 홍보 의도가 없었는가?'라는 질문에 이츠대전은 “ 대전시민의 매체로서 시정 홍보의 효율과 효과를 극대화하는 차원에서 시장의 역할이나 시정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있으며, 어떤 경우라도 정치적 의도가 개입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지역정가에서 2006년 지방선거에 출마가 기정사실화 돼있는 염 시장으로서 시정뿐 아니라 자신의 개인적인 캐릭터를 바탕으로 지지 기반을 넓히기 위한 포석"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민 중 일부는 ‘이츠대전’의 이 같은 기사내용에 대해 “최근 염시장의 행보가 차기 선거를 의식한 행보로 많이 비추어 진다는 지역민들의 말을 들어 왔으나 시정 신문을 가지고 이렇게 자신의 홍보지화 한 것은 지나친 잘못으로 평가돼 오히려 시민의 비난과 질책으로 연결될 것으로 예견된다.”고 말했다.
이츠 대전은 금번호만 2만 8000부를 발행했는데, 그동안 행정기관과 종합병원, 기관 단체, 통장, 부녀회장, 중앙부처 기관장, 애독자 신청자 등에 배부해 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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