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서화면 작은 시골마을에 오케스트라 선율이 울려 퍼진다.
서울 이무치지 챔버 오케스트라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11일 저녁 7시 서화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지휘자 1명과 연주자 9명이 10곡의 오케스트라 곡을 연주한다. 1992년에 창단된 서울 이무지치 챔버는 중견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내악단으로 정기연주회 및 찾아가는 음악회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오케스트라이다.
이번 공연은 문화이모작 사업 지역문화인력 서정호(서화면 서흥리)씨의 주최로「서화 어린이 팟캐스트“날아라 청개구리”방송축하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서화 어린이 팟캐스트 “날아라 청개구리”는 인제 서화면 어린이들이 마을을 알리기 위해 직접 원고를 쓰고 방송 DJ가 되어 녹음하는 문화체험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서화면 관계자는 “오케스트라의 음악 공연이 보기 드문 서화면 지역에서 열리는 공연인 만큼 관심 있는 주민들이 많이 참석하여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천도리 주민과 서화 중앙교회 목사님의 이중창과 독창 공연도 있어 무르익어가는 가을저녁 아름다운 선율에 심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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