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 운영 보조금을 허위 청구하는 수법으로 2년간 2,400여만원을 횡령한 피의자가 경찰에 검거되었다.
경기 양평경찰서(서장 김상우)는 비상근직으로 무보수임에도 운영보조금을 받아 급여명목으로 사용한 양평군청 산하 장애인 관련 센터장 주 모(4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양평군청 산하 장애인 관련 센터장 주 모(44)씨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매년 분기별로 8회에 걸쳐 양평군청으로부터 받은 센터 운영비 가운데 매월 100만원씩 2년간 자신의 급여명목으로 총 2400만원을 받아 횡령했다.
피의자는 비상근직으로 급여를 지급받을 수 없음에도 군청의 예산집행 감독이 허술한 점을 이용 횡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피의자 주 모씨가 근무하는 장애인 관련 센터에서 황령 금액으로 의심되는 지출 내역서를 확인하였다면서 추가범행이 있는지 여부에 대하여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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