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 학생들 중 3명(정초원, 임석인, 신대성)이 지난 24일에 열린 국가대표선발전에 입상하고 본선에 진출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불과 1년 조금 넘게 커피를 공부해온 학생들로 수년간 바리스타로 활동해온 사람들과 동등하게 대회에 참가하여 24명을 뽑는 국가대표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바리스타 국가대표 선발전은 200명이 넘는 인원 중에서 24명을 뽑는 예선전을 거쳐 단 한명만이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달수 있는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 1등을 가려내는 대회이다.
고려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는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프로 바리스타들 사이에서도 많이 알려진 학교이다.
2012년 국가대표 선발전 브루어스 부문에서는 이 학교 2학년생인 정인성 학생이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2013년 호주에서 열린 세계바리스타챔피언쉽에 참가하여 동양인 최초로 2위를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바리스타학교로 주목받았다.
고려전문학교 관계자는 “2013년 국가대표선발전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커피 레시피를 연구하고 과학적인 교육방법 등 또다시 세계대회를 석권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국가대표 선발전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2013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바리스타는 2014년 이태리에서 열리는 세계바리스타챔피언쉽에 태극마크를 달고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는 만큼 국내 바리스타들의 관심도 적지 않다.
현재 고려전문학교는 수시모집 중으로 커피바리스타학과, 와인소믈리에학과, 호텔조리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호텔경영학과가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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