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황전의용소방대, ‘사랑의 장학금’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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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황전의용소방대, ‘사랑의 장학금’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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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주119안전센터 황전남녀의용소방대 관계자들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순천소방서(서장 이기춘) 승주119안전센터 황전남녀의용소방대(대장 고재남)가 9월17일 지역거주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중등학생 10명에게 사랑의 장학금(총 100만원)을 전달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황전남녀의용소방대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대상은 가정형편이 어려우면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생(황전초5·월전중 5)10명을 학교로 부터 추천받았다.

한편 고재남 황전의용소방대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소방공무원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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