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처갓집에서 가족 간 갈등이 생기자 술에 취해 저수지에 뛰어들어 자살을 기도한 A모(48)씨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구조 돼 목숨을 건졌다.
보령경찰서(서장 신주현)에 따르면 A씨는 추석날인 9월19일 오후 2시경 처갓집에서 가족 간의 갈등이 생기자 4시27분경 술에 취해 자살을 하려고 보령시 청라면 소재 청라 저수지에 뛰어든 것을 낚시객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보령경찰서 동대지구대(대장 표재우)3팀 김영대 경위는 물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A씨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물속으로 뛰어들어 A씨를 구조,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A씨의 목숨을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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