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아이앤씨, 패션그룹형지 에리트베이직 인수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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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아이앤씨, 패션그룹형지 에리트베이직 인수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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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 및 우성아이앤씨 에리트베이직 지분 총 28.7% 확보

우성아이앤씨(대표 김인규)는 모회사인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학생복 사업 진출에 따른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17일 밝혔다.

패션그룹형지는 관계사인 우성아이앤씨와 함께 에리트베이직(대표 홍종순, 093240)의 주식 총 3,546,676주를 취득, 총 28.7%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인수에 드는 총 비용은 약 246억원이다.

패션그룹형지 및 관계사는 11월 4일 임시주총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하게 될 예정이다.

에리트베이직은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 보유하고 있는 국내 학생복 시장 1위 기업으로 1969년부터 45년동안 국내 학생복 시장을 선도해오고 있다.

패션그룹형지는 여성복 중심이던 사업영역을 노스케이프, 와일드로즈 등의 브랜드를 통해 아웃도어 시장으로 확장했으며, 2012년 4월 우성아이앤씨 인수를 통해 남성복 시장 진출, 2013년 8월 종합 패션 아울렛 바우하우스 인수를 통해 유통업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 에리트베이직 인수를 통해 패션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됐다.

우성아이앤씨 김인규 대표는 “우성아이앤씨는 이번 인수에 직접 참여하며 패션그룹형지의 신규 사업에 대한 다양한 시너지를 모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1318 세대의 고객층을 흡수, 남성복을 중심으로 한 패션시장 내 지배력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패션그룹형지는 ▶여성복(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라젤로, CMT, 캐리스노트), ▶남성복(아날도바시니, 예작, 본, 본지플로어, 랑방컬렉션), ▶아웃도어(와일드로즈, 노스케이프) 등 총 13개 패션브랜드를 보유한 종합패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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