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정인성학생이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쉽(World Barista Championship)에서 2위를 수상하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학교측이 5일 밝혔다.
세계바리스타 챔피언쉽은 세계 50개국이 참가하며,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각 국가를 대표하는 1명만이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쉽은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바리스타들에게는 꿈이나 다름없다. 국내 국가대표 선발전의 예전전과 본선전을 거쳐 단 1명만이 세계대회 출전 자격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고려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 2학년 정인성 학생은 국가대표 예선 1위, 본선 1위를 거쳐 세계대회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했다.
바리스타를 2년 배우고 세계무대에 진출한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세계에서 2위를 수상한 것도 브루어스컵에서는 동양인 최초이기 때문에 많은 바리스타들의 관심을 받았다.
정인성 학생은 수상소감에서 “커피에 대해서 2년간 고려전문학교에서 배운 것이 전부이며, 자신도 이번수상이 놀라울 다름이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고려전문학교 관계자는 “다년간 세계 수백 종의 커피를 연구하고 세계대회 규격에 맞는 교육을 통해서 이번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 고려전문학교는 계속해서 세계1위의 바리스타를 배출할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려전문학교는 현재 호텔조리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커피바리스타학과, 호텔경영학과, 사회복지학과, 피부미용학과, 게임학과, 시각디자인학과, 정보보안학과 등에서 수시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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