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013년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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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013년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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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2일부터 30일까지 29일간 2013년 3분기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번 2013년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위해 실시한다.

중점 정리 대상은 ▲거주지 변동 후 주민등록 미신고자 ▲국외이주후 미신고자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이 말소되거나 거주불명된 자(舊 말소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발급대상자로서 기간 내에 발급 신청을 하지 못한 자 등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아직 도로명주소로 변경되지 않은 주민등록세대의 주소 개별변경과 서울시 후기일반고 신입생 배정을 위한 거주사실 조사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거주불명등록자 등의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 신고를 통해 주민등록 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주민등록 과태료를 최대 4분의 3까지 경감해준다.

박병진 중랑구청 자치행정과장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이번 특별사실조사는 동주민센터 담당공무원이 직접 해당 세대를 방문해 실시하게 된다”며 “방문시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 당부드린다”고 말했다.(☎2094-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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