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자원 재활용을 극대화하고, 일반쓰레기의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9월부터‘사무실 쓰레기 제로화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청은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종이류, 캔·병, 플라스틱, 비닐류 4종으로 제작해 구청, 동 주민센터 등 32개 전 부서에 비치했으며, 개인별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확실한 분리배출을 위해 모든 부서의 개인용 쓰레기통을 없앴다.
중구청은 이 사업을 통해 전체 쓰레기 배출량의 70%, 연간 17톤이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재활용 이외의 쓰레기를 배출하는 봉투에는 부서명을 기재한 후 배출토록하고, 재활용품 혼입여부 등 분리배출 실태를 수시 점검하여 3회 이상 적발된 부서는 부서장이 페널티를 받게 된다.
아울러, 중구청은 10월부터 대구광역시 건설본부, 공무원교육원 등 구청 입주기관에도 협조를 얻어 청사 전체로 사업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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