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무더위에 실내 체험학습이 어린이에게 최고 인기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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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무더위에 실내 체험학습이 어린이에게 최고 인기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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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여름방학 더위에 외출도 삼가는 학부모, 학생들과 함께 실내 체험학습 즐겨

 

아이들에게 유익하면서도 즐거운 체험학습 꼭 뙤약볕 아래에서만 해야 할까?

몇 주 남지 않은 여름 방학에 부모들은 아이들을 위한 알찬 체험학습을 계획하고 있지만 최근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 때문에 쉽사리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어 아이들의 기억에 남을 방학을 준비하는 부모들에게 기쁜 소식을 가져다 주고 있다. 해당 전시들은 도심 속에서 위치해 이동 거리도 가깝고, 실내에 진행되는 덕에 무더위에 지칠 염려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독특한 전시 형식도 학부모들의 발걸음을 사로 잡는다. 최근 전시들은 작품을 일방적으로 감상만 하는 방법에서 벗어나 최첨단 영상 기술 활용을 통해 실제로 보는 것보다 더욱 생생하고 실감나는 체험이 가능하다.

■ 풀HD보다 4배 더 디테일한 화질로 생생하게 만나는 멸종위기동물들 : '삼성 UHD TV와 함께하는 멸종위기동물展 <UHD ZOO>’

부모들은 방학을 맞아 동물원에 가자 조르는 아이들을 위해 외출을 계획해보지만 무더위 때문에 망설이게 된다. 더욱이 한창의 여름은 동물들에게도 힘든 날씨라 어렵사리 동물원에 방문해도 제대로 즐기기가 어렵다.

최근 이러한 부모들의 고민은 덜어주고, 아이들에게는 밖에서 경험하는 것보다 훨씬 더 쾌적하고 재미있는 체험 학습을 제공하는 동물 전시회가 있다.

삼성전자는 8월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진행하는 '삼성 UHD TV와 함께하는 멸종위기동물展 <UHD ZOO>’를 진행 중이다.

전시회에 참가한 아이들은 남아프리카 르완다에 거주하는 마운틴 고릴라에서부터 오셀롯, 레서판다 등 지구상에서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멸종위기 동물들을 UHD TV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멸종위기 동물들은 실제 르완다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촬영됐으며 생생한 화질에 동물들의 털 한 올 한 올, 주름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담아내기 위해 영국에서 직접 공수한 4K 카메라를 사용해 근접 촬영했다. 풀HD보다 4배 더 디테일한 UHD화질로 동물들이 실제 눈앞에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전시회에는 ‘UHD 디테일 탐험존’, ‘스토리텔링존’, ‘인터렉티브 존’으로 구성된 다양한 체험존이 마련돼있어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인터렉티브존’에서 아이들은 동물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고, 화면을 터치하면 동물들이 반응하는 등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동물들과 촬영한 사진을 티셔츠에 프린팅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있어 첨단 영상 기술을 통한 색다른 방식의 전시회를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지구상에 얼마 남지 않은 멸종위기 동물들을 풀HD보다 4배 더 디테일한UHD 화질로 생생하게 만나는 기회를 통해 알차고 즐거운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 곤충 채집은 옛말! 손 내밀면 닿을 듯이 살아 움직이는 3D 곤충들 : ‘라바와 함께하는 3D 곤충 체험전’

전시회에만 가면 얼마 지나지 않아 지겨움을 호소하는 아이들을 둔 부모들이라면 인기 만화 캐릭터와 3D 기술의 결합을 통해 아이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는 자연체험을 제공하는 전시회가 적합하다.

KBS미디어와 동아일보사가 9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라바와 함께하는 3D 곤충 체험전’이 바로 그것. z해당 체험전은 밖에서도 쉽사리 체험할 수 없는 곤충들을 실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기존의 복제본 관람에서 벗어나 바로 눈 앞에서 곤충이 날아다니는 듯한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은 고해상도 3차원(3D) 기법으로 촬영되어 40여 개의 대형 스크린에 입체 파노라마 영상으로 구현되는 곤충들의 대형 사진들을 볼 수 있다. 덕분에 실제 곤충이 날아다니는 듯한 효과로 보다 실감나고 자세한 관찰이 가능하다.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3D 포토존을 설치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바’와 3D 사진 촬영을 할 기회를 제공하며, 방학 과제물로 제출할 수 있도록 관람 내용을 워크북으로 만들 수도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체험전에 사용된 사진들은 색상 차이를 이용해 3D 영상을 만드는 애너글리프 기법으로 촬영됐다. 왼쪽은 빨간색, 오른쪽은 하늘색으로 된 특수 안경을 쓰고 봐야 한다. 두 눈에서 다르게 인식된 곤충 모습이 합쳐지면서 착시 현상이 일어나 곤충들이 살아나는 원리다.

■ 4D로 시원하게 즐기는 야구! 이리 뛰고 저리 뛰어도, 날씨 걱정 없어요 : 킨텍스 ‘라이브 야구체험전’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들일수록 더더욱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한창 뛰어놀어야 할 아이들이 집안에만 있는 것이 안쓰러운 부모들이라면 쾌적한 실내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체험전에 가보면 좋다.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올 29일까지 ‘라이브 야구체험전’이 진행된다. 6,000평이 넘는 대규모 실내공간에 국내 최초로 실제 돔 구장과 똑같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체험전은 ‘보는’ 야구가 아닌 ‘직접 체험하는 야구’를 위해 어린이들부터 어른들까지즐길 수 있는 공간과 시설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아이들은 초청 코치님들이 쳐주는 볼을 받고, 직접 던져볼 수 있으며 다양한 구속과 구질의 공을 느껴보는 ‘포수체험’과 ‘배팅센터’, 이전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도루 견제와 스피드 캐치볼 등 야구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직접 몸으로 느껴볼 수 있다.

영상 기술이 결합된 체험존도 눈길을 끈다. ‘메트릭스 체험전’에서는 고속 카메라로 아이들의 움직임을 포착해 4D형태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으며, ‘4D 야구 체험관’에서는 생생한 소리와 움직임을 통해 실제 선수가 된 느낌의 스릴 넘치는 야구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양준혁과 함께하는 VIP교실과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유소년 야구교실도 준비돼있어 아이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걱정 없이 뛰어 놀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체험 교실은 온라인(http://livebaseball.co.kr)으로 신청 가능하며, 유니폼, 모자, 친필 사인공 등 푸짐한 참가선물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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