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 예비사회적기업(사)순천향사람(이사장 박종안)은 8월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간 의료인 및 의학분야에 관심이 있는 전국 고교생 32명을 대상으로 ‘고교생을 위한 메디컬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순천향대 의과대학에서 예방의학, 해부학, 생리학, 미생물학, 기생충학, 기초의학 등을 담당하는 교수들이 직접 강의를 담당했으며,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대학의 입학사정관실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첫째 날은 ▲공중보건의 역사와 중요성 ▲인체 뼈와 소화기계통▲ 심혈관계 질환의 생태마커 ‘혈압’ ▲미생물, 그 거대한 세계의 이해 ▲기생충 질환의 이해와 예방법 ▲병리학의 꽃 염증과 종양 ▲DNA구조와 숨겨진 이야기들 ▲약의 오해와 진실 강의를 들었다.
또 각 각의 수업은 약 15분의 이론수업과 함께 현미경 관찰 또는 해부 등의 실습을 병행했으며, 1시간 단위로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의대생들의 실습실인 향설의학시뮬레이션센터에서 기능과 실습과정을 배우고, 심폐소생술교육을 받은 뒤 대학병원에서 외래진료관, 소화기병센터, 응급실, 핵의학과, 수술실 등 병원의 각 시설을 둘러봤다.
한편 박종안 (사)순천향사람 이사장은 “메디컬 캠프에서 의학분야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직접적인 의학 체험은 학생들에게 생명존중의식을 함양하고, 올바른 직업과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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