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대표 박한오)가 2013년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톤에서 열리는 미국임상화학회 (AACC 2013)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바이오니아는 실시간 정량PCR 과 DNA칩의 장점들을 채택하여 개발된 Q3PA ™칩과 이 칩을 검출하는 전용장비인 차세대 고밀도 (high-density)시스템인 Exicycler™ HD 시스템을 최초로 선보였다.
그 외에 임상시료로부터 핵산추출 및 증폭까지 하나의 프로세스로 진행할 수 있는 통합형 분자진단시스템인 ExiStation™과 유전자 변이검사를 수행하는 ExiGenotyper™ 그리고 세계 최초의 단백질 자동합성장비인 Exiprogen™ 등 다양한 제품과 독보적이자 혁신적인 기술인 Dual-hotstart Technology 등의 제품을 전시 홍보하였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Exicycler™ HD 시스템은 다양한 Q3PA™ 칩을 사용하여 수백 개의 유전자를 한번에 정량 분석하는 장비로서, 간염, 패혈증, 호흡기, 성병, 자궁경부암, 식중독을 일으키는 각각의 병원균들을 한번에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차세대 분자진단 시스템이다. 최대 96개 검체를 한꺼번에 검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의 검체에서 최대 1,536개의 다양한 타겟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어 질병의 조기진단 및 최적 치료제 선택에 보다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분자진단검사 시스템이다.
한편, 바이오니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Exicycler™ HD 시스템은 미국과 유럽 등의 회사, 병원 그리고 연구소 등에 집중 관심을 받았으며, 향후 고객맞춤형 솔루션 제공에 관한 많은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었다. 그리고 Dual Hot Technology의 경우 미국, 일본, 영국 등의 효소회사에 OEM 공급에 관한 협의와 기회 확보는 물론 미국 내 임상검사센터와 연구소 등에 제품 공급 후보처를 대량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자동단백질합성기 Exiprogen™은 일본과 유럽의 거대 기업에 제품 공급 협의 등의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번 전시회의 주요 목적 중 하나가 해외 영업망의 확대 구축에 있었는데, 특히 전략적 확대시장인 중미와 남미시장의 페루, 에콰도르, 베네주엘라, 과테말라, 멕시코, 콜롬비아, 자마이카, 볼리비아, 브라질 등 10여 개국 후보처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스웨덴, 이탈리아, 스페인, 이스라엘, 덴마크, 대만, 인도 등 기존에 유럽과 아시아 등 영업망이 없었던 20여 개국 후보처가 발굴되어 향후 해외 시장 확대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B2B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하였는데, 미국을 대표하는 거대 임상검사센터에 맞춤형 진단제품 공급에 관한 협의와 다국적 거대 제약회사의 임상실패 제품에 대한 재검증용 기술과 제품 패키지 제공 협의 등이 대표적인 성과이다.
이외에 미국 임상검사센터, 다국적기업, 병원 및 대학들과의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으며, 다국적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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