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1대 을지대학교 신임 총장에 조우현 을지의료원장이 취임했다.
을지대학교(총장 조우현)는 지난 2일(금) 성남캠퍼스 뉴밀레니엄홀 대강당에서 정계, 학계 그리고 을지재단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조우현 총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조우현 신임 총장(63)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 '연구' '국제화' ‘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 역점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국내 최고의 보건의료 특성화 종합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대한민국 최고 보건의료 특성화 교육기관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을지대학교의 다양한 연구 성과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상의 연구여건 조성에 힘쓸 것을 역설했다. 이밖에 활발한 국제화 노력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 감각을 키우기 위한 교류와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라는 의지를 천명했다.
조우현 총장은 "교육, 연구, 국제화 등 대학의 역점 과제 달성을 위해 모든 교직원들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며 "재단 산하기관 간 시너지를 최대한 발휘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제 11대 을지대학교 총장에 취임한 조우현 신임 총장은 지난 1977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후 연세대학교 기획조정실장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학부장 그리고 연세대학교 보건정책 및 관리연구소장과 한국보건행정학회 회장, 보건복지분야 대통령실 정책자문위원,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병원경영인으로 명성을 얻어왔다.
한편, 을지대학교는 이번 총장 이, 취임식 이후 오는 2017년 의정부 캠퍼스 건립을 위한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