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대표 김태섭 임세종)는 지난 7월 중순 생산 설비 증설을 완료하고 시험 운영을 마쳐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바른전자는 지난 해 약 34억원 규모의 설비투자에 이어 올 4월부터 41억원 규모의 추가 설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증설된 장비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바른전자의 낸드 플래시 메모리 생산능력(CAPA)은 월간 1,200만개 수준에서 약 25% 이상 늘어난 월간 1,500만개 수준으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바른전자 관계자는 “이번 증설은 글로벌 경제위기로 대부분의 경쟁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이례적인 투자조치”라며 “이번 증설은 해외시장에 대한 수요 충족과 납기 대응 등 향후 메모리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전자는 지난 해 약 2,091억원의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한 이래 금년 상반기 매출 약 1,100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 등 긍정적인 매출 전망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6월부터 이번 달 사이 해외 수주물량이 크게 늘어 하반기 사업목표 달성은 무난히 성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바른전자는 소형 전자제품(스마트폰, 네비게이션, 블랙박스, 게임기, 카메라 등)에 주로 사용되는 SD, 마이크로 SD 및 USB메모리 전문 생산 업체로서 경쟁사 대비 높은 수율 및 기술력을 인정받아 유수의 해외 글로벌 업체에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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