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초등 독서교실은 진전중학교 인근에 소재한 진전초등학교, 진동초등학교 2~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받아 독서교실에 참가를 희망한 15명의 학생이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7시간동안 프로그램에 참가하였다.
독서교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자교육, ▲앤서니 브라운 작가와 친해지기(그림책 읽고, 활동하기), ▲국어사전 독서골든벨(초등학교 3학년 교육과정 연계), ▲이방원 하여가, 정몽주 단심가 등의 시조 접해보기, ▲옛 도서 만들기, ▲상상의 나래 펼치기(시조 개작하기) 등 초등학생의 수준을 고려하여 쉽게 독서와 접할 수 있도록 독서활동을 진행하였다.
독서교실에 참가한 진전초등학교 3학년 김동현 학생은 “처음에 독서교실이라고 해서 공부만 할 것 같아 걱정했는데 인근 진동초등학교 친구들과 사귈 수 있게 되고, 함께 책을 읽으며 활동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진전중학교 박근배 교장은 “독서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진전, 진동, 진북의 소재학교 중 유일하게 본교에만 사서선생님이 있어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교실을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하게 되었다. 앞으로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주민이 독서를 생활화하는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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