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청은 오는 8월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후 8시 신천둔치 종합생활체육광장(중동교~상동교 사이)에서 '제7회 신천 돗자리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첫 선을 보인 신천 돗자리 음악회는 그동안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롭고 다채로운 무대를 펼치고자 노력해왔다.
특히 다양한 장르와 출연진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왔으며 한여름밤 대구의 대표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도 젊은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중·장년층에게는 공감과 감동을 주는 무대를 계획하고 있어 벌써부터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날인 1일에는 '전국 가요대행진'으로 인기가수 조항조, 서주경, 박진도, 한서경, 소명, 김양 등이 출연해 대중음악을 비롯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개막을 축하한다.
'폭염탈출 썸머 콘서트'를 주제로 펼쳐지는 2일에는 김태곤, 도시의아이들, 하와이언댄스,권미희, 박세빈, 논다니프로젝트팀이 출연해 신명나고 아름다운 선율로 여름밤을 수놓을 계획이다.
3일에는 화려한 기교의 전자현악과 색소폰 연주를 통해 통쾌하고 시원한 타악 리듬을 즐길 수 있는 '퓨전&재즈 음악회'를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인기 MC 뽀빠이 이상용씨의 진행으로 우리 동네 가수왕이 출연하는 '신천돗자리가요제'가 펼쳐진다. 이날 김혜연, 오승근, 이병철. 한편 '신천 돗자리 음악회' 출신 새마을가수로 활동중인 김혁수, 박숙희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불꽃쇼도 마련된다.
남구청은 행사 기간 동안 공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생수와 음료수, 부채 등을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며 경북대병원 간호봉사단에서 간단한 건강검진도 실시한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신천 돗자리 음악회는 신천에서 돗자리 하나 깔고 편안한 몸과 마음으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대구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라며 "보고 싶었던 가수, 듣고 싶었던 음악을 들으며 소중한 이들과 함께 올 무더위를 이겨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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