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 중인 4대 사회악 근절과 범죄예방에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회장 박임호)가 나섰다. 시 방범연합회는 자율방범대원의 역량강화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제1회 자율방범연합회 워크숍’및 ‘4대 사회악 근절 결의대회’를 20일 오전 대구은행연수원에서 8개 구, 군 지회 회장과 회원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눠, 1부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자율방범대원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고, 2부 워크숍에서는 방범활동 능력향상을 위한 방범의식강화ㆍ상황별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을 한다.
또 행동강령 낭독과 4대 사회악 근절 결의를 통해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범죄예방과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
김범일 시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대구시자율방범연합회의 화합과 발전, 4대악 근절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과 참여 기여와 아울러 오는 10월에 있는‘세계에너지총회’와 ‘전국장애인체전’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시자율방범연합회는 2003년 7월에 창립해 현재 8개 구, 군 10개 연합회 6400명의 대원이 방범취약지역 순찰과 청소년 선도활동, 사회봉사 등의 활동을 연중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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