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접하는 기회로]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11일간 열리는 이번 캠프는 아산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각 각 10명씩 총 20명 규모로 운영하게 된다.
중국 현지 대학의 원어민 교수진이 준비한 체계적인 중국어교육, 중국문화교육, 교실 밖에서 함께하는 체험학습 등을 통해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고 국제화시대에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하게 돼 학생 부담을 줄였다. 총 145만원의 전체비용 중 중학생의 경우 중국 교육부가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비용을 제외하면 60만원의 비용을 부담하면 된다.
아산시 소재 초등학생의 경우는 아산시가 1인당 40만원의 장학금을 보조해 105만원의 비용으로 다녀올 수 있다.

[우수 프로그램과 시설]
순천향대의 중국 자매대학인 텐진외국어대 현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교내 호텔급 2인 1실의 안전한 숙박시설과 현지 식단이 제공되며 세탁실, 휴게실, 매점 등이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이번 캠프는 24시간 중국문화권 생활을 통해 중국언어, 중국문화, 체험학습 등을 통한 다양한 학습체제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쑨첸(孫倩)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아산지역 청소년들이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자 우호국이며 경쟁국인 중국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는 아산지역 12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방과후 중국어교실을 운영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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