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성북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옥자)은 12일(금) 15시 석관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관내 중. 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소설가 김학찬을 초청하여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성북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이번 ‘작가와의 대화’는 ‘책 읽는 학생, 책 읽는 성북가족’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독서동아리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학교를 독서 거점학교로 삼아 자율적인 행사를 실시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원이 함께하는 나눔 독서를 실천하고 책을 통해 소통-공감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하는 소설가 김학찬은 제6회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한 바 잇으며, 중․고등학교 국어교과서와 문학 교과서를 집필한 작가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작가와의 대화’는 김학찬 작가의 대표소설 ‘풀빵이 어때서?’ 를 주제로 소설의 창작 과정, 소설가가 되는 방법 등에 대해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고 작가의 작품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성북교육지원청 김경희 장학사는 “앞으로도 독서를 통한 행복교육 실현 및 꿈과 끼의 실현을 위해 작가 초청 행사는 물론이고 단위학교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각종 독서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문의전화:02-95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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