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 블루투스 4.0 RF 모듈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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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전자, 블루투스 4.0 RF 모듈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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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모듈사업, 메모리 카드사업과 더불어 바른전자 미래전략사업으로 집중 육성 계획

▲ 바른전자 블루투스 4.0 RF모듈 제품

바른전자(대표 김태섭, 임세종)는 저에너지(Low Energy) 기술이 탑재된 고성능 블루투스 4.0 RF(radio frequency, 무선주파수 방식)모듈 개발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발된 제품은 무선기술을 응용한 스마트폰 카메라 전용 리모콘, 스마트폰과 멀리 떨어질 경우 알람이 울려 귀중품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분실 방지 제품, 미아방지 제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무선주파수(RF)를 이용한 방식을 채용해 기존 TV리모콘에 흔히 사용되는 IR(적외선, infrared radiation)방식에서는 불가능했던 쌍방향 정보교환이 가능하고 기존 블루투스 기술보다 한 단계 더 진보한 4.0 기반의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기능 실행이 편리해졌다.

또 저전력 솔루션을 탑재해 코인셀 배터리 1개로 5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고 제품 크기 또한 기존 자사 블루투스 모듈에 비해 약 5분의 1 수준으로 작아져 다양한 초소형 디바이스 제품에도 자유롭게 모듈을 탑재할 수 있게 됐다.

바른전자는 이미 블루투스 기반의 스마트TV용, 스마트 STB용 RF모듈을 개발해 세계 메이저 TV업체들에 공급해 왔으며, 이번 신규 제품 개발을 계기로 메모리 카드사업과 함께 RF 모듈 사업을 미래 전략사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개발된 신제품은 세계적인 유통망을 가진 글로벌 업체를 선정해 우선 공급할 예정이고 국내 및 해외에 순차적으로 공급 물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바른전자 관계자는 “근거리 무선접속 기술 활용범위가 확대되면서 블루투스를 활용한 모바일앱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며 “이번 개발한 모듈을 계기로 블루투스 모듈을 회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 활용하는 전략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ABI Research에 따르면 전용 앱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기반 액세서리(앱세서리, App + Accessory) 시장이 2013년 2억2천만원 규모에서 2016년에는 거의 10억원 규모로 약 5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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