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여성단체협의가 제18회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주제로 2일 군민회관에서 김선교 군수를 비롯한 군 의회 의원들과 여성단체 회원 및 여성지위 향상 유공자 및 가족, 관계 여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여성발전과 남녀평등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여성발전기본법에서 매년 7월 1일부터 7일까지를 여성주간으로 정해옥 있으며,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한다.
기념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가수 김영창님의 “당신의 뜻이라면” 축하공연을 했고. 1부 행사에는 기념식과 여성발전 유공자 등 28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오~마이 굿!”이라는 퓨전 소리극 축하무대를 펼쳤다.
특히, 올 해는 4대악 척결의 일환으로 가정폭력, 성폭력 등으로부터 여성과 아동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회를 향한 “가정폭력 ․ 성폭력 예방 캠페인”도 양평가정상담소(소장 이미정)과 함께 진행됐다.
김영애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양평군 여성의 발전과 양성평등 촉진을 위한 군민의 관심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선교 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해 그 동안 각계각층에서 활동해 오신 여성관련 지도자 여러분들의 숨은 노고에 경의와 감사를 드리린다”며, “앞으로 여성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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