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창면 소재 위험물 제조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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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면 소재 위험물 제조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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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30분만에 진화, 재산피해 7억800만원 상당

6월24일 밤 11시29분경 아산시 신창면 ○○리 소재 위험물 제조공장 ○○○○(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철골조 슬레이트 건물 2동과 옥내탱크, 차량 등을 태워 7억800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1시간30분만에 진화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불은 신고자 A모(34)씨의 말에 따르면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멀리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보여 119에 신고 했다는 것이다.

아산소방서 관계자는 “현장 도착당시 위험물제조소 지붕으로 불꽃이 보이고 연소 확대가 빨랐다”며 “제조소 앞에 주차된 탱크로리 등 차량 6대와 사무실 등이 소실 돼 명확한 화재원인을 위해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불이 나자 소방관, 경찰관, 의용소방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10여명과 화학차 ,구조차, 물탱크, 펌프차 등 소방장비 19대가 진화를 위해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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